탐방로 예약제
새벽에 출발해도
새벽에 출발해도
예약이 없으면 못 들어갑니다
단풍철 인기 구간은 하루에 받는 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찍 나선다고 되는 일이 아니에요. 미리 잡아둬야 합니다.
최종 확인 2026년 9월 6일 · 국립공원공단 안내 기준
예약이 필요한 구간
단풍철에만 걸리는 게 아니라 연중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 공원 | 구간 | 하루 정원 |
|---|---|---|
| 설악산 | 흘림골 | 5,000명 |
| 지리산 | 노고단 | 1,870명 |
| 지리산 | 거림에서 세석 | 1,160명 |
| 북한산 | 우이령길 | 1,190명 |
숫자만 보면 넉넉해 보이지만 단풍 절정 주말에는 금방 찹니다. 우이령길과 거림에서 세석 구간은 정원이 천 명대라 더 빠듯하고요.
흘림골은 설악산 단풍의 핵심 구간입니다. 설악산 절정이 10월 16일에서 25일 사이니까, 이 열흘에 낀 주말 자리로 신청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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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는 곳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한 곳에서 다 합니다. 탐방로만이 아니라 대피소와 야영장도 여기서 잡고요. 수수료는 없습니다.
1
가려는 구간이 예약제인지 확인합니다
모든 탐방로가 예약제는 아닙니다. 위 표가 대표적인 구간이고, 공원별로 더 붙는 곳이 있습니다. 예약시스템에서 한 번 훑어보면 됩니다.
2
대피소는 매월 1일과 15일에 열립니다
산에서 하룻밤 자고 일출까지 볼 생각이라면 이 날짜를 놓치면 안 됩니다. 단풍철 주말 자리는 열리자마자 빠져요.
3
인원과 날짜를 정확히 넣습니다
정원제라 예약한 인원만 들어갑니다. 일행이 한 명 늘면 그 한 자리를 따로 잡아야 하고요.
4
못 가게 되면 취소하세요
취소한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뒤집어 보면 남의 취소표를 노려볼 여지도 그만큼 생기는 셈이죠.
국립공원 예약하러 가기
탐방로 · 대피소 · 야영장 통합 예약
이렇게 하면 못 들어갑니다
- 예약 없이 새벽에 도착해서 줄 서기. 선착순이 아니라 예약제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일행 수를 적게 예약하고 현장에서 늘리기. 정원제라 예약한 인원까지만 통과됩니다.
- 예약제 구간인 줄 모르고 일반 코스처럼 계획 잡기. 출발 전에 한 번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약이 필요 없는 구간도 많습니다. 이쪽으로 코스를 짜면 훨씬 수월하죠. 단풍이 예쁜 곳일수록 예약제일 확률이 높다는 게 걸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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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안 잡혔다면
취소분이 돌아옵니다. 출발 며칠 전부터 일정이 틀어지는 사람이 나오니 자리가 비는지 계속 들여다볼 만해요. 끝까지 안 잡히면 예약제가 아닌 구간이나 도심 단풍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게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풍철에만 예약제인가요?
아닙니다. 위에 적은 구간은 연중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단풍철에 경쟁이 심해질 뿐이에요.
예약 수수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수수료 없이 예약합니다.
대피소는 언제 열리나요?
매월 1일과 15일에 열립니다.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등 국립공원 대피소와 야영장을 같은 곳에서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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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하나만 더
단풍은 길어야 2주입니다. 그 사이 주말은 두 번뿐이고, 예약이 걸린 구간은 그 두 번에 자리가 몰려 빠집니다. 날짜를 정했다면 예약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지금 예약하러 가기
정원제라 자리가 있을 때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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