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보다 주차가
더 어렵습니다
내장산은 해마다 백만 명이 찾습니다. 주차장 수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예요. 절정 주말이면 오전 중에 이미 만차가 됩니다.
최종 확인 2026년 9월 6일 · 요금은 2025년 기준
언제가 절정인가
내장산 단풍은 대개 10월 중순부터 물이 오르기 시작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절정입니다. 올해는 10월 25일에서 11월 7일 사이를 가장 좋은 때로 봅니다.
이 2주가 문제입니다. 백만 명이 이 기간에 몰리니까요. 주차와 셔틀을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단풍을 보기도 전에 지칩니다.
절정 주말 하루
도착 시각에 따라 하루가 갈립니다.
제4주차장과 무료 셔틀
자가용이라면 제4주차장 즉 내장호 주차장에 세우고 무료 셔틀로 탐방로 입구까지 들어가는 게 기본입니다. 셔틀은 단풍 성수기에만 다닙니다.
- 제4주차장에 세우고 무료 셔틀로 이동합니다.
- 셔틀은 성수기 기간에만 운행합니다. 비수기에 가면 없습니다.
- 위쪽 주차장을 고집하다 만차를 만나면 오히려 시간을 더 씁니다.
- KTX 정읍역에서 시내버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셔틀도 다니니 정읍역 관광안내소에 확인해 보세요.
차를 아예 두고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절정 주말이라면 기차와 버스가 자가용보다 빠를 때가 많습니다.
돈은 어디에 드나
아래는 2025년 기준입니다.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 항목 | 금액 | 비고 |
|---|---|---|
| 국립공원 입장 | 무료 | 입장료 자체는 없습니다 |
| 내장사 문화재구역 | 성인 4,000원 | 경내로 들어갈 때만 |
| 주차 성수기 | 5,000원 | 중소형 승용차 기준 |
| 케이블카 왕복 | 대인 11,000원 | 편도 7,000원 |
| 셔틀버스 | 무료 | 성수기만 운행 |
국립공원 입장은 무료입니다. 예전 기억으로 입장료를 챙겨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은 받지 않습니다. 내장사 경내에 들어갈 때만 문화재구역 입장료가 따로 붙습니다.
탐방로와 야영장 예약은 국립공원공단에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차가 부담이라면
남부지방 절정은 11월 5일에서 13일 사이입니다. 이 기간 평일로 잡으면 주차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서울에서 당일치기라면 근교 명소로 방향을 트는 것도 방법이고요.
가기 전에 하나만 더
단풍은 길어야 2주입니다. 그 사이 주말은 두 번뿐이라 예약이 걸린 구간은 이 두 번의 주말부터 찹니다. 날짜를 정했다면 예약부터 확인해 두세요.
탐방로와 야영장 예약은 국립공원공단에서
댓글 쓰기